Dear. Witness of this Moment, DIERNEAS.
We change our clothes everyday, but the bag stays.
So let your DIERNEAS be the best Witness of your moment.
선(線)적인 강직한 요소가 돋보이지만,
그 속에 유려한 컬러의 배치를 절묘하게 녹여내여 선보이는
로맨틱 모더니즘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, 디어니스.
Dear. Witness of this Moment.
같은 옷을 일주일에 4~5일씩 입지는 않지만,
매일 드는 가방은 그 누구보다,
그 무엇보다 가장 가까이서
나의 많은 순간들을 지켜봅니다.
디어니스 DIERNEAS는
'Dear. Witness of this Moment'
-'이 순간의 목격자에게'를 주제로,
가방이 갖고 있는 ”물건을 담는 것”이라는 의미를 넘어
우리의 순간 순간을 곁에서 함께하는 목격자로서,
시간이 흘러도 빛나는 찰나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
'추억상자'를 만들어갑니다.
건축적인 구조, 그 안에 녹아든 부드러운 컬러의 조화,
그리고 당신의 순간들이 디어니스를 완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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